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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취업스펙쌓기

    1)자격증
  • 자격은 일정한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조건이나 능력을 말하며, 자격증은 일정한 자격을 인정하여주는 증서이다. 자격증의 종류에는 국제자격, 국가자격, 민간자격이 있다. 국가 자격증은 국가가 주관하는 자격증으로 다양한 혜택이 있고, 민간자격증은 주관하는 기관의 신뢰도와 공신력에 따라서 효용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관사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자격증은 분야에 따라 취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도 있다. 특히 자격증 소지자가 몇 인 이상이 되어야지 회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분야라든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정부의 지원을받을 수 있는 분야의 경우에는 반드시 자격증을 취득해 놓도록 하자.

    2)공모전
  • 공모전이란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전시회를 말한다. 정보가 넘쳐나고 각자의 개성보다 획일성을 정답이라 여기는 사회 안에서 최근 많은 기업들은 각종 공모전을 개최하여 기업에 신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제공할 인재를 얻고자 한다. 때문에 전문가에게만 기회가 있었던 예전과 달리 최근 공모전은 그 형태로 다양해지고, 참여할 수 있는 폭도 넓어져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

    또한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의 획득에서 끝나지 않고 기업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하는데 가산점을 주는 식의 혜택을 주고 있어서 공모전 입상 경력을 쌓고자 하는 대학생들의 도전이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다.

    3) 외국어
  •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생활 반경이 넓어졌다. 우리나라에서만 국한되어 경쟁하던 예전과 달리 세계를 상대로 경쟁을 하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발전해나가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라도 영어와 제2외국어 습득은 필수가 되었다.
    또한 많은 기업들이 해외진출 등 시장을 넓히고 있어서 이에 맞는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

    때문에 기업에 입사지원을 할 때 영어 공인 시험의 점수는 필수적이 되었다. 본인의 커리어를 높이고 원하는 직무에 취업하기 위해서라도 외국어 습득은 필수이다.

    4) 어학연수
  • 대학생이라면 한번쯤은 어학연수를 꿈꿀 것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어학연수를 떠나는 것은 좋지않다. 극심한 취업난에 어학연수 경험이 없어서 취업이 어려울 것이라는 불안감에 떠나는 어학연수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 본인이 외국어를 배워야 할 필요성과 굳은 의지가 있다고 하더라도 타지에서 낯선 사람들과 생활하는 것은 쉽지 않다.

    어학연수는 배낭여행이나 봉사활동과 달리 준비하는 것부터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칫 부푼 꿈만을가지고 떠난다면 시간 낭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5) 봉사활동
  • 최근 인사담당자들의 인성적인 면의 평가가 늘어남에 따라 봉사활동에 대한 평가 정도가 높아지고 있다. 여기서 봉사활동은 장기적으로 할수록 좋은 인상과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학년 때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봉사활동은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혼자서 장기간 지속해서 봉사활동을 나간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점이 걱정된다면 봉사활동 동아리나 동호회 등에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봉사활동을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다함께 뜻을 모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큰 보람을 느끼면서 봉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소중한 인맥이 늘어난다는 보너스도있으니 동아리나 동호회 등을 가입하는 것도 고려해보자.

    6) 인턴쉽
  • 인턴 경험이 취업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한국고용정보원에서 2010년 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들을 분석한 결과 대기업의 인턴 정규직 전환 비율은 57.6%였다. 또한 인턴채용 기업 중 98.2%는 인턴 후 공개채용 지원 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답변했다. 인턴 프로그램 수행 시 좋은 점수를 받는다면 정규직 전환이 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정규채용 시 가산점을 받는다거나, 서류전형이 면제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처럼 인턴 경험은 기업 정규직 채용 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된다. 인턴을 수료한 기업이 아닌 다른 기업에 지원할 경우에도그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내가 지원한 업무가 아닌 다른인턴십 경력을 작성할 경우에는 그 어떤 가산점도 받을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자신의 희망 분야를 정한 후에 인턴십을 하는 것이 좋다. 용돈을 벌기 위해서 또는 경력을 쌓기 위해서는 아르바이트보다 인턴십을 적극 권장한다.